일단 지은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매우 깔끔하고 청결하였습니다.

배수구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더군요 그래도 맘에듭니다

더블룸에 하루 머물고, 다른도시 돌고 와서 또 이곳에서 머물고싶어서 스튜디오룸에서 이틀 머물렀는데 완전 대 만족이에요. 무엇보다 침대가 정말편하고 인테리어 또한 너무너무 예뻐요 조명도 적절하고 여행와서 묵기에는 넘넘 사치일정도로 좋은 펜션 느낌이였어요 (가격은 또 저렴합니당!!) 정말 강추합니다 !!!!!

두브로브니크를 제외한 크로아티아 모든 도시가 그렇듯,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넓습니다. 조용해요. 위치는 자그레브 자체가 작은 도시라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냉장고 있어요.

딱히 없어요

깨끗했어요

힘들게 찾아갔는데 캐리어를 끌고 다른곳으로 또 이동을 한데다 반지하였어요

리셉션 위치는 역에서 도보 약 10분이내로 찾기 쉬웠습니다. 아파트는 리셉션 인근으로 짐을 직접 옮겨주고, 저렴한 가격의 택시 예약도 도와주는 등 직원이 친절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넓고 쾌적한 숙소에서 머물러 만족도가 높습니다. 추천 및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좀 불편하나 이 지역 아파트들이 공동으로 갖고 있는 문제로, 직원이 짐 옮기는 것을 도와주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것만 딱 다 있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공간이 불필요하게 나누어져있지 않고, 창문이 큼지막해서 아주 쾌적합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10분 정도 좀 걸어야 합니다.

필요한거 잘 들어줍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듯해요

좋은 위치 모두 걸어 다님. 친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함. 슈퍼 기차역 완전 좋은 빨래방이 근처에 있음

수건 교체를 이야기 하니까 해줌 그런데 수건에서 빨아서 말려진 휴지 나옴. 이런 문제는 투숙객도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함.

넓고 깨끗하고 따듯하고 친절하고 커피 무료에 위치도 좋음. 전 여기 또 갈것같아요!!

주방 시설이- 딱 라면 하나 끓여먹을수 있는정도

기차가 연착이 되어 듣게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좀 불편

커피 머신이 있어 원하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옐라치치 광장입니다.